경영지도사 자격증 전망 및 수입 통계

경영지도사 자격증은 중소기업에게 사업 기획, 사업계획, 개발, 마케팅, 판매, 수출, 수입, 재무, 인사등 전 분야에 걸쳐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국가 공인 자격증입니다.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없다고 위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나,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을 하면서 경영지도사를 활용하여 일을 많이 진행합니다.

40대와 50대 퇴직자를 위한 자격증으로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추천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부등의 정부 산하 기관에서 각종 정부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어 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컨설팅을 국가 자격증으로 발급해주는 곳은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는 같은 협회에서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자격증 개요

  • 컨설팅 국가 자격증입니다.
  •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시험입니다.
  •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는 중소기업의 경영 및 기술에 대한 진단, 지도를 주 업무로 합니다. 즉, 경영컨설팅, 기술컨설팅을 하는 것입니다.

경영지도사 업무 영역

아래 업무는 경영지도사 개별법에 명시된 업무 영역 조항입니다.

  • 1. 인적자원관리: 인사, 조직, 노무, 사무관리의 진단ㆍ지도
  • 2. 재무관리: 재무관리와 회계의 진단ㆍ지도
  • 3. 생산관리: 생산, 품질관리의 진단ㆍ지도
  • 4. 마케팅관리: 유통ㆍ판매관리 및 수출입 업무의 진단ㆍ지도
  • 5. 제1호부터 제4호까지와 관련된 상담, 자문, 조사, 분석, 평가, 확인
  • 6. 제1호, 제3호 및 제4호와 관련된 업무의 대행

기술지도사 업무 영역

  • 1. 기술혁신관리: 기술경영, 연구개발, 기술고도화의 진단ㆍ지도
  • 2. 정보기술관리: 정보통신, 시스템응용, 소프트웨어의 진단ㆍ지도
  • 3. 제1호 및 제2호와 관련된 상담, 자문, 조사, 분석, 평가, 확인, 증명 및 업무의 대행(중소기업 관계 법령에 따라 기관에 하는 신고, 신청, 진술, 보고 등의 대행을 말한다)

컨설팅 특징

경영지도사 컨설팅 방식

1) 민간 컨설팅

민간컨설팅은 보통 기업이 컨설팅을 의뢰하고, 그 컨설팅 비용을 기업이 컨설턴트 또는 컨설팅회사에 지급합니다. 대부분의 방식입니다.

2) 경영지도사 컨설팅

경영지도사 컨설팅은 대부분 경영지도사(컨설턴트)가 컨설팅을 기업에 시행하고, 비용은 국가로부터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기업은 부담하는 비용이 없습니다. 있더라도 전체 컨설팅 비용의 10% 또는 20% 정도를 부담하게 됩니다. 물론 민간컨설팅처럼 순수하고 정부 개입없이, 민간컨설팅과 동일하고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영지도사 자격증 장점 및 단점

1) 장점

  • 2020년에 경영지도사 개별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의 조항으로 명시되어 있었으나, 이제 단독 개별법이 제정된 것입니다.
  • 개별법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각종 정부기관에서 컨설팅, 평가, 인증 업무에 있어서 경영지도사를 활용하는데 제도적 근거가 더 탄탄하게 마련된 셈입니다. 
  • 경영지도사 자격증은 정부지원 컨설팅 시장에 들어가는 치트키가 맞습니다. 이 자격증이 있으면 일단 문턱을 쉽게 넘어갈수 있습니다. 물론 그 다음부터는 실력이 좌우합니다.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정부 발주 컨설팅 사업을 국가 자격사를 써서 컨설팅을 시행하는 것이 부담이 덜합니다. 무자격사를 써서 컨설팅을 수행케 해서 문제 생기는 것과 국가 자격사를 써서 컨설팅 시켜서 문제되는 것의 차이가 공무원에게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무원 국가자격사를 써서 수행하는 것이 리스크가 덜합니다.  
  • 우리나라는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이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각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을 모두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경영지도사를 활용하고 있으며, 또한 지원 항목 중에 중소기업을 위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번에 경영지도사 개별법이 만들어지면서, 경영지도사만의 배타적 업무영역이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컨설팅이라는 것이 배타적 업역을 확보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세무사회, 노무사회등의 집단 반발에 부딪힌 측면도 큰 것으로 보입니다.
  •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별거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별거 있게 활용할 만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입니다. ‘별거 있게’ 활용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하게 갖췄습니다. 괜히 국가 자격증을 쓸모 없다고 하면, 사실 자기가 쓸모 없는 조건만 갖춘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입니다. 필요한 사람만 따서, 활용하면 될 뿐입니다.
  • 즉 “경영지도사 자격증 쓸모 있어요?” 라고 타인에게 하는 질문은 틀린 것이고, “나는 경영지도사 자격증 따서 쓸모 있게 쓸 수 있는 능력과 조건이 되는가?”를 본인에게  물어봐야 할 뿐입니다. 

2) 단점

  • 먼저 자격시험 합격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1년안에 합격하는 사람도 있지만, 2년~4년 걸리는 사람도 50%정도로 많습니다.
  • 일정하게 정해진 일이 없습니다. 즉, 수익이 일정치 않습니다.
  • 시간을 갈아 넣는 일입니다.  내가 투입한 시간만큼 매출이 생깁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시간을 갈아 넣을 일 잡기도 어렵습니다. 
  • 그리고 정부도 아무에게나 일을 주지 않습니다. 이 정부 컨설턴트도 기관별로 합격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만치 않습니다. 보통 경쟁률이 5:1은 기본이며, 그 이상인 경우도 허다합니다.
  • 그래서 많은 경영지도사들이 석사, 박사학위를 추가로 취득하기도 하며, 자격증을 더 취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자기의 캐리어와 경영지도사 자격증만으로 국가컨설팅시장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면, 학위를 취득하여도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 컨설팅을 할 때마다 많은 분량의 보고서를 써야 합니다. 어떨 때는 컨설팅하는 것보다 보고서 쓰는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늦은 저녁과 주말에도 밀린 보고서 쓰느라 가족과의 시간을 많이 못 가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경영지도사 수입 및 활용

1) 평균 수입

  • 경영지도사를 전업으로 하는 경우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 주위에 경영지도사들 있다면  얼마 버나요? 라고  물어보면 아무도 이야기 안해주죠?
    그래서 아래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아래 정보는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수 십명의 현업 경영지도사를 관찰한 후에 나온 정보이니 가늠하는데 도움은 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이 정도구나! 라고 가늠하는 정도의 참고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정보를 개략적으로 추측하라는 정보이지, 검증을 위한 통계가 아닙니다. 실제 아래 정보가 틀렸다 맞았다 하는 경영지도사가 있더라도 그 사람도 정확한 통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사람도 자기나 또는 주위의 몇 십명의 사례를 보았을 뿐입니다. 경영지도사 수입에 대한 통계는 어디에서도 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많이 버는 사람은 많이 벌고, 못 버는 사람은 못 번다”는 이야기입니다.
    상위 1%  2억 이상
    상위 3%  1억 이상
    상위 20%  5천만원 이상
    중위 50%  3천만원 이상
    하위 30% 1천만원 정도 –> 다른 곳으로 전업
  • 월 300~900만원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것에 만족할 경우에만 들어올 수 있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억대의 연봉을 버는 경영지도사들은 이미 컨설팅 시장에 특화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즉,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없어도 필드에서 혼자만의 영업력과 실력만으로 컨설팅이 가능한 사람들입니다.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있음으로 인해서 더 날개를 다는 케이스입니다.  
  • 물론 日新又日新 하는 경영지도사는 하위 30%에 속해도 계속해서 성장합니다. 
  • 수익은 그리 높지 않지만, 평생 직장입니다. 실제 70세가 넘어서도 현업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는 다른 전문자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변호사 자격증 있다고, 회계사 자격증 있다고 고액 연봉자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2) 경영지도사 활용

  • 정부기관 발주 컨설팅
  • 정부 R&D 과제 평가위원
  • 정부기관 전문위원
  • 신용보증재단 컨설팅 담당자
    • 계약직으로 취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위원으로도 활동합니다.
  • 창업기관 취직
    • 창업기관은 중앙정부, 지자체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 창업보육센터 센터장
  • 지방대학의 경영학과 겸임교수 지원에 유리

3) 경영지도사 자격증 가점 되는 곳

  • 공공기관과 공사 등의 기관에서 승진시가점이 주어집니다. 변호사 자격증에 주어지는 가점과 대부분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승진을 위한 자격증으로 좋습니다.
  • 2021년 기준 대학생이 공사 지원을 하면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있으면 1차 서류전형은 거의 통과가 된다고 합니다. 
  • 하지만 민간기업에서는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승진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 컨설팅 회사에서는 요긴하게 쓰입니다. 정부 발주 컨설팅 사업에서, “경영지도사 몇 명 있어야 함” 이런 식의 조건으로 발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리고 창업보육센터 설립시에도 경영지도사나 변호사 등의 국가 자격사가 포함되어야 하는 조건도 있습니다. 

경영지도사 자격증 시험 및 난이도

경영지도사 자격증 시험은 1차와 2차로 이루어집니다. 

1) 경영지도사 1차 시험

  • 산업인력공단에서 치루는 시험
    • 구 분 시험과목
      제1차 시험 1. 중소기업관련법령
      2. 경영학
      3. 회계학 개론
      1. 기업진단론
      2. 조사방법론
      3. 영어
  • 양성과정
    • 1차를 면제해주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양성과정도 시험을 보기는 합니다. 
    • 현업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 합니다. 
    • 양성과정 자격 조건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 면제
    • 기술사 기능자
    • 박사, 석사, 산업기사 자격증 보유자 등은 일정 기간 현장 경력을 갖추면 면제가 가능합니다. 산업기사 등의 자격증 보유자라면 면제 조건을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2) 경영지도사 2차 시험

  • 2차 시험은 필기 시험입니다.
  •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3과목의 시험을 보는데, 전부 서술형이며, 총 60점 이상 득점시에 합격하게 됩니다. 각 과목별 점수는 40점이 과락입니다.
  • 분야 시험과목1 시험과목2 시험과목3
    인적자원관리분야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노사관계론
    재무관리분야 재무관리 회계학 세법
    생산관리분야 생산관리 품질경영 경영과학
    마케팅분야 마케팅관리론 시장조사론 소비자행동론
  • 2차 시험 준비 방법

3) 분야 선택

  • 먼저 경영지도사를 선택할 것인가? 기술지도사를 선택할 것인가?
  • 경영지도사 분야 선택시에 마케팅 분야, 인적 자원 분야, 재무 분야, 생산관리 분야 4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2차를 봐야 합니다. 
  • 경영지도사 현업들에게 물어도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마케팅, 인적, 재무, 생산관리” 어느 분야로 취득하더라도, 붙고 나서는 거의 동일하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정부기관에서 컨설턴트를 선발할 때 “마케팅” 분야 취득자를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중소기업이 마케팅 분야의 지원이 가장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합격을 위해서 노무사준비를 했던 적이 있다면 인적 자원관리 분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회계사 준비를 했다면 재무관리 분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고민이 되는 사람이면 무조건 “마케팅”으로 취득하는 것이 맞습니다. 
  • 기술시도사 분야 선택시에 자기의 전공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경영지도사 현업 이슈

1) 컨설팅 실력

  • 자격증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영지도사는 ‘경영 지도’ 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실력있는 경영지도사들도 많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경영지도사들이 ‘경영지도’에 실력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고령의 경영지도사들은 마케팅, 사업 전략 등에서 시류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 대부분 이 시장에 진출하는 경영지도사들은 실제 ‘중소기업 경영’을 해본적이 많지 않습니다. 자기가 직접 사업을 기획, 설계, 개발, 운영, 마케팅, 매각 등의 과정을 거쳐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영지도사들이 대기업, 은행, 기관, 일반 중소기업 직원 출신이 많습니다. 자기 분야에는 특화되어 있을지 몰라도, 사업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 대표를 만나면, 중소기업 대표와 교감하는 능력,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상황에 대한 이해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대기업에서 자기가 배운 내용으로 컨설팅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컨설팅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경영지도사 본인만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 대표들이 경영지도사를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실력 있는 사업 성공 경험을 가진 사업가가 이 시장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경영지도사의 실력향상이 시급합니다.  그래서 자기만의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경영컨설팅 주제를 잡고, 공부를 해서, 바로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도록 갈고 닦아야 합니다.  

2) 잘 못 손대서 큰일 나는 케이스들

  • 해당 분야를 모르는데,  그냥 다 안다고 들이대서 컨설팅 하다가 고객사 클레임 받는 경우- 전반적으로 경영지도사 전체 신뢰를 하락시키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지금 계속 일어나는 현상중의 하나이며 현재진행형입니다. 
  • 정부 R&D 지원사업 따준다고 하면서 수수료 받는 행위 – 정부 보조금법 위반 처벌 가능성 큽니다. 
  • 정부 자금 대출 받는 행위 알선해주고 수수료 받는 행위 – 이 또한 중진공과 기보에서 금지하고 있으며, 처벌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영지도사들의 이런 행위로 인하여, 중진공과 기보에서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 정부 바우처 사업 공급사에 고객사 연결해주고 영업 수수료 받는 행위 – 정부 보조금법 위반 처벌 가능성 매우 큽니다. 

3) 본인의 비즈니스

  • 경영지도사의 업은 중소기업 컨설팅, 공공기관 평가위원, 공공기관 컨설턴트, 창업 교육 등입니다. 이 업무를 통한 자기 비즈니스 성장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경영컨설팅’ 업도 하나의 사업인데, 스스로 자기 장점을 갈고 닦아서 중소기업 경영컨설팅이라는 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중소기업에게 경영컨설팅을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스스로 자기 비지니스로 매출을 많이 올리지도 못하면서, 남의 사업에 영혼없는 훈수만 두게 되기도 합니다.
  • 많은 경영지도사들은 매출 올리려고 본인이 전문성 없는 영역이라도  컨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만족하지 못하는 클라이언트가 많이 생기고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4) 배타적 업역 확보

  • 배타적 업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컨설팅이라는 분야가 배타적 업역을 만들수 없는 분야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인증 등의 업무는 배타적 업무 설정도 가능 할수 있지만, 아직 이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기타 이슈 사항 

  • 경영지도사들은 신경쓰지 않는데, 다른 자격사가 신경쓰는 일이 가끔 발생합니다. 일례로 행정사들은 경영지도사 일을 전부 할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물론 서류 작업 대행을 하는 측면에서는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지도사들 업무중 서류 작업대행 작업은 아주 일부입니다.  경영컨설팅 등이 대부분 일입니다. 실제 현업에서 활동하는 경영지도사는 행정사를 경쟁자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 국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컨설팅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행정사를 뽑아서 경영컨설팅을 시키는 경우는 거의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공무원들도 전문 자격증의 역할정도는 구분이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영지도사 자격증 그거 딸만 한가요? 라고 생각들 많이 하십니다. 누군가에게는 억대의 연봉을 가져다 주는 자격증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전혀 쓸모없는 자격증이기도 하고,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내가 진정 중소기업 사장에게 ‘경영 컨설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라고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시고, ‘Yes’라고 답이 나온다면, 이 자격증은 여러분에게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No’라는 대답이 나오면, 이 자격증은 휴지조각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