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염소수 발생기 각 산업별 활용 사례

50인 이상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 급식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채소, 야채를 식약처에서 지정한 살균수로 소독을 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7가지정도 소독 살균제가 지정이 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차아염소산나트륨이고, 락스가 대표적 제품이기도 합니다.

소독력과 살균력이 뛰어나면서도 안정적인 이산화염소수가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대안 물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요식업에도 활용하고 있지만, 농업, 원예업, 축산업, 수산업, 반려동물업, 청소업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내용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 요식업 락스 사용 문제점

1.1. 사용 용량의 문제

사실 락스를 사용할 때 제품 권고사항데로 희석해서 사용하면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육부 같은 경우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락스 성분)을 약 100~130 ppm으로 희석해서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급식실 노동자들이 이렇게 사용량을 맞추려고 하면, 물 10리터에 차아염소산나트륨 20ml 정도 희석 비율입니다. 그런데 노동자들이 물을 10리터를 어느 통에 받아서 알까요? 아니면 20ml리터가 어느정도인지 정확하게 알까요? 사실 이것을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 비율을 잘 맞추지 못하면 발생하는 일이 위의 기사에 있는 내용입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 200ppm을 넘으면 양배추에서는 트리할로메탄이 생성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등에서 오준수, 이산화염소수를 대체품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100 ppm 기준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급식실 노동자들이 락스 용액 과입흡입으로 의식을 잃는 사례가 자주 보고 됩니다.

20ml와 10리터를 사실 측정할수 있는 도구가 현장에 많이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칫 이렇게 희석을 조금만 더 진하게 해버린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수로 채소를 세척하게 되면, 위의 기사처럼 트리할로메탄이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발생된 발암물질이 영양사, 급식실 노동자, 그리고 밥을 먹는 학생과 직원들에게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별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발암물질은 수십년을 두고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2. 희석되는 물과의 문제

두 번째는 물의 성상문제입니다. 이렇게 소독제를 쓰는 이유는 채소나 과일, 조리기기등을 살균하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차아염소산나트륨은 물이 알칼리 성분으로 갈수록 소독력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현장에 있는 분들이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희석하는 물을 타면서, 이 물이 알칼리 성분이 강한지, 산성 성분이 강한지 측정을 할까요?

일선 현장에서 식사 준비하는데 바빠서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어려울 것입니다.

락스 사용은 되었는데, 실제 소독 효과는 별로 없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1.3. 건강상 문제

학교, 기업의 집단 급식소 영양사들이 이런 락스 사용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은 자기들이 하지 않고, 급식실 노동자들이 이런 행위를 하기 때문에, 자기와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차아염소산나트륨 성분은, 채소에, 식기에, 식탁에, 바닥에 곳곳에 있습니다. 영양사 분들은 행위만 자기가 안 했을 뿐이지, 결국 이런 성분들이 자기 입속으로 들어 가는 것이죠.

이런 부분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2. 락스 대안 물질 이산화염소수

대안은 있습니다. 위의 기사처럼 오존수도 있고, 이산화염소수도 있습니다. 오존수도 이런 저런 사용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산화염소수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1. 살균능력

이산화염소수는 소독, 살균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대장균,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신종 플루, 노로 바이러스, 슈퍼 박테리아 등에 대해서 99.9% 살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2 안정성

WHO에서 최고 안전 등급으로 인정 받은 물질이기도 합니다. FDA에서도 식품 살균제와 첨가제로 인정을 받았으며, 한국의 식약처에서도 식품 살균제와 밀가루 빵 제조시에 넣을 수 있는 식품 첨가물로도 인정을 받은 안전한 물질입니다.

2.3. 발암물질

특히 차아염소산나트륨등이 특정 조건에서 발암물질을 많이 남기는 데에 비해서, 이산화염소수는 발암물질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락스를 사용하게 되면, 락스 중독 현상도 많이 일어나며, 특정 조건에서는 발암물질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2.4. 부산물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잔류물질을 여러가지 생성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트리할로메탄이외에도 클로로포픔, 할로아세틱에시드 등의 여러가지 몸에 해로운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3. 이산화염소수 산업별 도입

3.1. 학교등 급식소

그래서 한국의 일선 학교나 급식소에서도 이산화염소수 발생기를 도입하여 채소 세척, 기기 세척, 방역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차아염소산나트륨 계열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발암물질, 부산물등으로 인한 걱정을 하는 곳에서는 이산화 염소수를 많이 활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2. 농업 기업

이산화염소수는 병충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병해와 충해를 해결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산화염소수 발생기를 설치해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망고를 키우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탄저병과 총채벌레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업 법인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깻잎, 고추, 파프리카, 오디, 구지뽕 등에서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3.3 원예, 화훼업

꽃을 키울때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꽃과 난초의 병충해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꽃을 유통하기 위해서는 꽃을 절단하게 되는데, 이 절단면을 이산화염소수에 담그면, 시들지 않고 유통할 수 있는 기간이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3.4. 요식업, 식당업

식당에서도 식중독을 예방할수 있도록 식자재 소독이 가능합니다. 물론 식당 내부도 소독이 가능합니다.

3.5. 반려동물 분야

반려동물 소독제로 활용이 가능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냄새가 많이 납니다. 특히 동물병원이나 동물보호센터, 동물 호텔등에서 강아지 오줌 냄새, 고양이 오줌 냄새등으로 인한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산화염소수라는 살균, 소독제를 더욱 많은 기업들이 알아보고, 활용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