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에게 자동차등록원부와 신분증 사본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이름과 제시한 신분증상의 이름이 정확하게 일치해야 합니다. 물론 신분증 위조라는 것이 있지만, 그것은 정말 수사의 영역이니, 어렵습니다.
그리고 등록원부상의 이름과 금액 송금할 때 송금받는 자 이름이 다르면 절대 송금하면 안됩니다. 어떤 여러 사유를 말해도 송금하지 마세요. 사기 당하는 것의 시작입니다. 
자동차 압류나 저당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민원 대국민 포털 에서 타인차량조회 (미동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중고차동차 매매시에 꼭 구매하려는 차량의 사고이력을 조회해야 합니다.
보험개발원 사이트에서 조회해보시면 됩니다.
해당 연식, 차종별 현재 중고차 차량 시세도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https://www.ecar.go.kr/Application.jsp?nc_menuId=IFJ000
시세보다 높게 사서도 안 되지만, 너무 낮은 금액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꼭 그만큼 사고나, 정비를 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확인에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중고차 상사를 통해서 구매할 때는 성능점검 기록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능점검기록부는 중고차매매상사 사업자에게만 발급합니다. 따라서 개인에게 발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간 만나서 거래할 때는 중고차 매매 단지에 가서 3만원정도 주고, 성능점검하는 곳에 가서 서로 의뢰하고 내용을 듣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들수는 있고, 기록부를 발급 받을수는 없습니다. 확인정도 하는 것입니다.
양도인
은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비대면 거래시에는 양도인의 인감증명서 (또는 봉인서명사실확인서)와 자동차양도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양수인
신분증과 자동차보험 가입이 필요합니다. 비대면 거래시에는 인감증명서 (또는 보인서명 사실확인서), 양수인 위임장 이 필요합니다.